청와대는 청소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이상반응 수치가 낮다고 밝혔다. 사진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이 지난 9월 청와대에서 브리핑하는 모습. /사진=뉴스1
청와대는 청소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백신) 접종 이상 피해보상이 가장 압도적”이라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5일 KBS ‘사사건건’에 출연해 “청소년 접종에 대해 학부모님들이 걱정하고 있지만 현재 이상반응 (수치는) 가장 낮으니 너무 과도한 걱정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은 “우리나라는 (백신 이상반응에 대해) 지금까지 2800여건을 보상했고 그 다음으로 가장 많이 한 나라가 166건밖에 안된다”며 “미국은 1건, 스웨덴은 10건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소년 접종 후 이상반응 신청이 있을 때 가급적 폭넓게 인정하려고 하고 있다”며 “학부모님이 너무 과하게 걱정하지 않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방안과 관련해 박 수석은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지침을 강화할 때 반드시 소상공인‧자영업자 영업손실을 기본적으로 생각한다”며 “정부가 확실히 책임지겠다는 메시지를 드릴 필요가 있다”고 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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