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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청평수력발전소장은 “어려운 주변 이웃들이 우리의 나눔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며 한수원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범주 설악면장은 “수시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 준 한수원에 감사드리며 청평수력발전소의 온정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청평수력발전소는 지난해 2000만원 상당의 백미와 덴탈마스크를 설악면에 기탁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쌀과 라면을 기탁한 것 뿐만 아니라 발전소 주변지역의 경제, 식생활, 교육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 오며 지역 복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한수원(주) 청평수력발전소에서 기탁한 쌀은 설악면사무소와 함께 협력하여 농협하나로마트 설악점에서 관내 저소득 194가구에 배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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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