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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은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사회적 나눔 스토어 '기빙플러스'에 친환경 전기트럭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재고상품을 기부 받아 판매하는 CSR(기업사회공헌) 스토어로 재고상품의 소각을 막아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기부된 상품의 수익금으로 장애인을 고용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KB캐피탈은 앞서 6월 취약계층 가정 여아를 대상으로 친환경 위생물품 전달했으며 11월에는 차량이 노후화돼 봉사에 어려움이 있는 자원봉사단체 네 곳에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에서 중고차량 4대를 구매하고 이를 다시 새롭게 정비해 기부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기반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고용시장이 위축되면서 취약계층의 일자리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기트럭 기부를 통해 소외 이웃을 위한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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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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