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윤 후보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우리 사회에 흉악 범죄가 기승을 부린다”며 “지난 한달 사이에만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와 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송파 살인 사건, 신변보호 중 여성을 살해한 사건, 중년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유기를 도운 공범마저 살해한 사건 등 피의자 신상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그는 “영국 정치사상가 토마스 홉스가 말했듯 시민의 안전을 지키지 못하는 국가는 국가가 아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함께 잘 사는 나라로 가야 한다고 밝혔으나 공허한 메아리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가 대통령이 되면 흉악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겠다”며 “26년 동안 검사로서 형사법을 집행해온 전문가로서 국민의 안전을 확실히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헌법 제30조는 타인의 범죄행위로 인해 피해를 받은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 국가로부터 구조를 받을 수 있다고 명시한다”며 “문재인 정부는 헌법이 규정한 국가의 기본 책무를 방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지 못하는 정부를 어느 국민이 믿겠는가”라고 덧붙였다.
그는 “검사 출신인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범죄율을 낮춘 것처럼 저도 가용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겠다”며 “경찰력만으로는 충분한 범죄 예방이 되지 않는 만큼 국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범죄예방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흉악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 못지않게 범죄를 예방하는 안전망을 촘촘하게 운영하고 재범 방지를 위한 사후적 관리도 철저히 하겠다”며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아무리 어렵다고 하더라도 해야할 일이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흉악 범죄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흉악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 못지않게 범죄를 예방하는 안전망을 촘촘하게 운영하고 재범 방지를 위한 사후적 관리도 철저히 하겠다”며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아무리 어렵다고 하더라도 해야할 일이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흉악 범죄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