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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로퀴노놀이 항바이러스, 항염증, 항폐섬유화에 효과가 있으며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를 보였다는 소식에 한국비엔씨가 강세다.
17일 한국비엔씨는 오후 1시20분 전일 대비 800원(2.94%)상승한 2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골든바이오텍사의 PCT 특허 출원자료에 따르면 안트로퀴노놀은 C형 간염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95%의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다. 또 코로나19 바이러스는 20UM 농도의 안트로퀴노놀로 처리 시 99.9%의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비엔씨 관계자는 "최근에 골든바이오텍사를 통해 전해 받은 PCT 특허 출원내용은 코로나 바이러스 등 RNA에 의해 유발되는 질환을 치료하는 사이클로헥세논 물질을 이용한 치료법과 이 물질을 포함하는 약학 조성물에 대한 특허"라며 "안트로퀴노놀 화합물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관련해 항 바이러스, 항염증, 항 폐섬유화 효과가 탁월하다는 결론을 냈다"고 말했다.
한국비엔씨는 임상2상 결과를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될 시, 미국 FDA에 긴급사용승인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비엔씨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돼 입원한 경증 내지 중등증의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FDA에서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미국, 폐루, 아르헨티나에서 임상시험 중이다. 임상시험등록사이트에 따르면 임상 시험 종료 시점은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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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