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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포르쉐에 따르면 ‘포르쉐 나우’는 자사의 새로운 세일즈 포맷으로 국내 각 지역의 특색에 맞춰 가치와 테마를 나누는 새로운 브랜드 공간이다. 해안가에 자리 잡은 ‘포르쉐 나우 부산’는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다양한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면적 301㎡의 ‘포르쉐 나우 부산’은 오륙도와 부산항 전망을 배경으로, 문화·예술·다양한 카페 및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피아크’에 위치한다. 부산 고유의 특색과 브랜드의 감성적인 가치를 함께 반영한 인테리어에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과 718 박스터 GTS 4.0 등 포르쉐의 스타일리시한 모델이 전시된다.
포르쉐는 다양한 주제의 아트 협업을 통해 꿈을 찾아 주체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포르쉐 나우 부산’에서는 선명한 컬러와 독특한 드로잉으로 여성의 일상을 개성 있고 명확하게 표현한 김다예 일러스트레이터와의 협업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리더를 초청해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워크숍 프로그램 및 교류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포르쉐 나우 부산’에서는 고객 서비스를 지원하며 상담 및 차 계약도 가능하다. 차 정비 및 수리 서비스는 ‘포르쉐 서비스센터 부산’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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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