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접종(추가접종) 참여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접종(추가접종) 참여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추진단)은 "오늘 오전 11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을 잠정집계한 결과 3차접종자 수는 총 1000만480명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전 국민의 19.5%, 60세 이상의 51.2%가 3차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3차접종 예약률은 인구 대비 38%다. 그중 60세 이상은 사전예약률이 70.1%로 집계됐다. 2차접종 후 3차접종을 받을 수 있는 간격이 4~5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되면서 3차접종 대상자와 예약자가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추진단은 "12월 60세 이상 고령층 3차접종 집중기간으로 운영하도록 도와주고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 방문한 어르신들께서 불편함 없이 접종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의료기관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의료기관별로 접종자가 증가하고 있고 사전예약 없이 접종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만큼 고령층을 제외하고서는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18세 이상 일반 성인 미접종자의 1차접종 참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추진단에 따르면 11월 4주(11월22~28일)의 18세 이상 미접종자 1차 접종건수 합계는 총 8만9842건이었으나 이번주(12월13~16일) 접종건수는 16만4906건에 달했다. 최근 일일 접종건수를 감안할 경우 이번 주의 주간 접종건수는 20만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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