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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는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세종문화회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부금 6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번 정기연주회는 지난 기부 재원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소중한 자연과 환경이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베토벤 전원 교향곡, 포카혼타스 OST ‘바람의 빛깔’ 등 다양한 곡을 서울시향 부지휘자인 데이비드 이와 호른 김병훈, 바리톤 이응광의 협연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올해는 새롭게 국립서울맹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호흡을 맞추며 함께 연주하는 장면이 담겨 한층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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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