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왼쪽부터), 윤석열, 이재명, 심상정 각당 대선후보가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1 코라시아포럼(THE KOR-ASIA FORUM 2021)’행사 개막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여야 대선후보들은 18일 백신 접종, '청년보좌역' 채용현장 방문 등 최소한의 일정만 소화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현장 일정 등을 최대한 줄인 모습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전 비공개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진행한 뒤 휴식을 취한다.

당초 이 후보는 이번 주말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의 일환으로 강원·제주 지역을 방문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세로 잠정 중단했다.


민주당 선대위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이번 주말 강원 지역을 순회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방역이 최우선이라는 이 후보의 의중에 따라 매타버스를 잠정 연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청년보좌역' 공개모집 현장에 방문해 지원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청년보좌역은 국민의힘 선대위의 6개 총괄본부에서 선거전략 및 정책 수립, 행사기획 등에 참여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진행되는 최종 면접에는 원희룡 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 장예찬·여명 공동청년본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외에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이날 별다른 공개 일정을 잡지 않았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모교인 충암중학교의 총동창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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