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314명이다. 사진은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식 음압 카트로 확진자를 이송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70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1016명으로 집계되며 코로나19 발병 이후 처음으로 1000명대를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314명(국내 발생 7284명, 해외유입 30명)이다. 이로써 나흘 연속 일일 확진자 수는 7000명대를 유지했다. 국내 발생은 ▲부산 363명 ▲대구 214명 ▲광주 55명 ▲대전 120명 ▲울산 46명 ▲세종 43명 ▲강원 126명 ▲충북 127명 ▲충남 238명 ▲전북 110명 ▲전남 44명 ▲경북 139명 ▲경남 210명 ▲제주 30명 등이다. 이날까지 국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5만8864명이다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15명(해외 3명, 국내감염 12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관련 누적 총 확진자는 166명이다. 해외유입 3명은 ▲미국 2명 ▲그리스 1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1016명으로 집계됐다. 전일 대비 45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일 대비 53명 늘어난 4644명을 기록했다. 누적사망자를 기준으로 한 치명률은 현재 0.83%다. 일일 신규 입원 환자수는 전일 대비12명 감소한 740명을 기록했다.

정부는 이날 0시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사적모임 인원을 최대 4명까지 축소하고 유흥시설과 식당·카페는 오후 9시까지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시행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