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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19일 오전 0시26분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청량리농수산물시장에서 불이 나 점포 10여곳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점포 13곳이 불타고 인근에 있던 주택 3곳도 피해를 봤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진 않았지만 2명이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관내 인력 및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51대 및 인원 163명을 투입해 오전 6시3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및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 및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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