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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102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전날 1016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선데 이어 이틀째 1000명대를 유지했다. 최다 기록도 이어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3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나흘 만에 6000명대로 내려왔고, 전날(18일) 7314명보다 1078명 줄었다.
일주일 전(12일) 6683명 대비 447명 감소했다. 2주일 전(5일) 5125명 대비 1111명 감소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6236명 중 국내발생 6173명, 해외유입은 63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지난 8월 16일 63명 다음으로 많은 규모다.
누적 확진자는 56만5102명이다. 일일 사망자는 78명으로 역대 세 번째로 많았다. 최근 일주일 동안 470명이 숨졌고, 주간 일평균 67명으로 조사됐다. 누적 사망자는 4722명이다. 치명률은 닷새째 0.83%를 기록 중이다.
최근 2주간(12월 6일~19일) 사망자 발생 추이는 '41→64→63→57→53→80→42→40→94→70→62→73→53→78명' 순이었다.
같은 기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727→774→840→857→852→856→894→876→906→964→989→971→1016→1025명'으로 나타났다.
최근 2주간 신규 확진자 추이는 '4324→4954→7174→7102→7022→6977→6689→5817→5567→7850→7622→7435→7314→6326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4295→4924→7141→7082→6983→6952→6661→5783→5525→7828→7591→7400→7284→617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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