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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강남구는 구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드론 영상을 이달 1일부터 삼성동 코엑스 일대 옥외전광판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1일 '강남역 편'을 시작으로 내년 1월 한강, 2월 코엑스, 3월 테헤란로, 4월 신사역 순으로 강남의 주요 관광명소와 상업지구의 야경을 촬영한 30초 분량의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의 영상은 하늘에서 내려다본 강남역의 모습이다. 코엑스 '아티움 외벽미디어'와 'K-POP 광장 배기구 미디어' 등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 곳곳의 전광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기호 강남구 정책홍보실장은 "국내외 관광객과 유동인구가 많은 코엑스 일대에 홍보영상을 공개하는 것은 국제도시 강남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를 옥외전광판용으로 개발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 강남'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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