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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헤이딜러에 따르면 지난 11월 서울·인천·경기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를 출시한 뒤 한 달 만에 이뤄진 지역 확장이다.
헤이딜러 Zero는 딜러 대면과 현장 감가가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지난 달 출시했다. 지역 확장으로 현재는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광역시 거주 고객도 헤이딜러 Zero 이용이 가능하다. 헤이딜러 Zero 서비스 지역 내 고객은 앱에서 자신의 차 번호판 시세조회를 완료하고 기존의 ‘직접 경매’ 방식과 ‘헤이딜러 Zero’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헤이딜러 Zero는 전문 평가사 방문진단부터 에스크로 송금까지 거래 전 과정을 판매자인 고객이 아니라 플랫폼인 헤이딜러가 직접 담당하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 수수료나 거래 취소 위약금은 없다.
박진우 헤이딜러 대표는 “정식 출시 한 달 만에 고객 호응으로 빠르게 지역을 확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확장한 광역시를 거점으로 내년 중 전국 주요 도시로 헤이딜러 Zero 서비스 지역을 계속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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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