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0일부터 수도권 소재 초·중·고교의 전면등교가 시행 한달 만에 중단됐다. 2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화홍중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뉴스1
12월20일부터 수도권 소재 초·중·고교의 전면등교가 시행 한달 만에 중단됐습니다. 학생들의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3~6학년은 전교생의 4분의 3, 중·고교는 3분의 2까지 등교합니다. 학교 재량으로 조기방학에 들어간 곳도 있습니다. 

전면등교 중단에 맞벌이 부부 사이에선 아이를 맡길 곳이 없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정부 정책을 따라야 한다는 입장도 팽팽합니다. 전면등교 중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초·중·고 전면등교 중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돌봄 환경을 고려할 때 중단하지 말아야 했다.
2. 학생 확산세를 감안할 때 중단이 불가피했다.
3.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