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12.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0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30명 발생했다.

1주일 전인 13일 오후 6시 기준 863명보다 167명 많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1030명 늘어난 20만4285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11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어 총 772명이 됐다.


요양병원 관련 집단감염도 잇따르고 있다. 송파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누적 90명), 동대문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누적 87명), 구로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명(누적 64명) 추가 감염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622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6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371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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