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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현장 의료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윤 후보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심각성을 고려해 매주 월요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코로나19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결정했다. 다만 이번주 회의는 전날 윤 후보가 강원 철원군 군부대를 방문해 하루 미뤄진 이날 열린다.
윤 후보는 이번 회의에서 직접 의장을 맡는다. 코로나19 악화와 거리두기 강화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시름이 깊어지면서 관련 민심을 주도적으로 챙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임태희 선대위 총괄상황본부장은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는) 방역과 치료가 가장 시급한 문제”라며 “초기에는 의료 인력 중심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이후에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이날 회의를 마친 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간담회를 갖는다. 윤 후보는 이 간담회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거론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디지털 신기술에 기반해 공공 정보를 하나로 통합하고 국민 누구나 쉽게 정보에 접근하는 정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데이터화와 과학화를 통해 의사결정을 하는 정부는 감염병뿐 아니라 보육, 고용,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의 대국민 서비스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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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