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자회사인 ㈜비에이치앤바이오(대표이사 이근갑)는 최근 진천 본사에서 2021년 청양홍고추 계약재배 우수 단체 및 농업인을 초청하여 성과 보고, 시상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비에이치앤바이오는 교촌치킨의 시그니처 메뉴인 매운한 맛 ‘레드시리즈’ 소스의 핵심 원료인 청양홍고추의 안정적 수급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위하여 2021년에 충북 음성, 진천과 강원도 원주, 인제, 홍천 등 10개지역 180농가 15만 8천평에 달하는 농지에 청양홍고추 계약재배를 실시하여 총 670톤(26억원)을 수매함으로써 계획 이상의 양호한 성과를 올렸다. 이는 2021년 청양홍고추 총 수매량 1,414톤의 47.4%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러한 성과에 따라 우수 단체 2곳과 우수 농업인 11명, 협력 종묘사 2곳을 회사로 초청하여, 2021년 청양홍고추 수매 내용 및 계약재배 관련 성과 보고, 2022년도 계획 방향 공유, 시상식과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감사패는 '음성영농조합법인'(대표 신동조)과 '원주 신림작목반'(회장 노기준)이 받았고, 표창패와 부상(고추수확기)을 각 지역별 우수 농업인 11명이 수상했다.


이근갑 대표는 "올해 충청, 강원지역 등에 전략적으로 실시한 청양홍고추 계약재배에서 병충해 발생과 수확기 인력난에도 불구하고, 각 지역별 단체 및 농업인들의 책임감 있는 농사, 종묘사들의 지도 관리 등으로, 당초 계획을 초과하는 성과를 시현한데 대하여 깊이 감사를 드리며”,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하고 건의한 내용들을 참조해서 2022년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상생 협력할 수 있도록 계획을 마련하여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교촌치킨 레드시리즈는 매운 맛을 내는 데 고추장이나 고춧가루, 캡사이신 등을 사용하지 않고, 원가 부담이 높아도 오직 국내산 청양홍고추를 착즙 · 농축한 원료를 기반으로 특유의 소스를 만들기 때문에 깔끔한 매운 맛과 건강한 맛으로 오랫동안 고객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교촌치킨의 자회사인 ㈜비에이치앤바이오가 2021년 청양홍고추 계약재배 우수 단체 및 농업인을 초청하여 성과 보고, 시상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비에이치앤바이오 제공)

한편, 비에이치앤바이오는 청양홍고추 계약재배와 관련하여 지난 달에 조병옥 음성군수와 원창묵 원주시장으로부터 지역내 농가 소득 증진에 대한 기여로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비에이치앤바이오는 교촌치킨 간장, 레드, 허니 등 시그니처 소스를 주력으로 B2B, B2C 등 다양한 소스를 연구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안전하고 건강한 소스를 만들기 위하여 원료부터 제품 개발, 생산 및 공급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식품위생 안전 및 품질관리, 자동화 공정 등으로 HACCP, ISO9001, 할랄인증 등을 받은 소스전문 강소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