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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한 아파트에서 여자친구와 언니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의 항소심 재판이 연기됐다. A씨가 백신을 접종하고 후유증을 겪는다는 것이 이유였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3형사부(정재오 부장판사)는 이날 진행될 예정이었던 A씨의 강도살인 등 항소심 사건을 내년 1월 11일로 연기했다. A씨가 백신 접종 후유증 등을 이유로 이날 오전 재판 불출석 확인서를 내 재판이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6월25일 당진 한 아파트에서 여자친구를 목 졸라 살해하고 다음날 새벽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자친구의 언니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도주 자금을 마련하려고 여자친구 언니를 살해한 뒤 귀금속과 카드 등을 챙겨 언니 차를 몰고 달아나다 교통사고를 내기도 했다.
나아가 범행을 숨기기 위해 피해자들의 휴대전화로 가족들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소액결제를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3형사부(정재오 부장판사)는 이날 진행될 예정이었던 A씨의 강도살인 등 항소심 사건을 내년 1월 11일로 연기했다. A씨가 백신 접종 후유증 등을 이유로 이날 오전 재판 불출석 확인서를 내 재판이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6월25일 당진 한 아파트에서 여자친구를 목 졸라 살해하고 다음날 새벽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자친구의 언니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도주 자금을 마련하려고 여자친구 언니를 살해한 뒤 귀금속과 카드 등을 챙겨 언니 차를 몰고 달아나다 교통사고를 내기도 했다.
나아가 범행을 숨기기 위해 피해자들의 휴대전화로 가족들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소액결제를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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