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2일 0시 기준 7456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 선별검사소에서 검체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2일 0시 기준 7456명을 기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7365명, 해외 유입 91명이다. 사망자는 78명 추가돼 누적 4906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1063명으로 역대 최다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5202명보다 2254명 늘어난 7456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58만3065명(해외유입 1만6537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7만3863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370만3161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5.1%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5.0%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3만7324명 늘어나 누적 4217만5680명으로 접종완료율은 82.1%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2.7%다. 추가접종은 66만1259명 늘어나 누적 1308만1896명으로 집계됐다. 추가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25.5%, 18세 이상 29.6%, 60세 이상 62.5%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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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78명 발생, 누적 4906명… 치명률 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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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4906명이며 치명률은 0.84%로 나타났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78명 늘어 누적 4906명으로 집계됐으며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84%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1063명으로 전날 1022명보다 41명 늘었으며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종전 최다치는 지난 19일 0시 기준 1025명이다.
중환자 병상 총 1377개 중 1119개를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80.7%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3162개 중 9248개를 사용해 가동률 70.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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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5446명… 감염 비율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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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2일 0시 기준 6601.7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5202명보다 2254명 늘어난 7456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58만3065명(해외유입 1만6537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7365명, 해외 유입 9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69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5446명(서울 2779명, 경기 2192명, 인천 475명)으로 73.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919명으로 26.1%다.
이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환자 수는 국내 3명, 해외 4명(미국 1명·영국 1명·프랑스 1명·카메룬 1명)이 추가돼 누적 234명(국내 160명·해외 74명)으로 집계됐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6일~22일) 동안 7621→ 7434→ 7312→ 6236→ 5318→ 5202→ 7456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7590→ 7399→ 7283→ 6173→ 5258→ 5144→ 7365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6601.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