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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유 부총리가 22일 오후 3시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백신 접종을 주제로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백선 접종 대상인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 30명이 참석한다. 이현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이재갑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교수도 참석한다.
유 부총리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학생들 의견을 청취하고 백선 접종과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학생들 의견을 청취하고 백선 접종과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부는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학원, 독서실 등으로 확대했다. 내년 2월부터는 청소년에게도 방역패스를 적용할 방침이다. 학생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학교 방문 접종 등 학교단위 백신 접종도 운영하고 있다.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을 권고 수준으로 상향한 데 이어 이들의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침이다.
하지만 학원 방역패스 적용과 백신접종을 놓고 학부모와 학부모단체 반발이 커지면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유 부총리,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이 나서 학생·학부모 설득에 나서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청소년 코로나19 백신접종' 온라인 포럼을 진행해 유 부총리가 직접 설득에 나섰다. 9일에는 질병관리청 코로나19 특집브리핑을 통해 정은경 청장과 전문가들이 청소년 접종과 방역패스에 대해 정보를 밝힌 바 있다.
정부는 이달 중 개선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지난 13일 'KBS1 긴급진단'에 출연해 "학원을 포함해서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시설에 의견이 다양하게 있다"며 "(방역패스를) 어디서부터 적용하고 언제부터 적용할지는 학원을 포함해서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백신접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도록 제공함으로써 백신접종에 대한 학생들의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보다 더 많은 학생이 백신접종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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