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부산교육의힘이 22일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포럼 교육의힘

포럼 부산교육의힘(이하 포럼)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22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포럼이 기획한 나눔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하는 첫 사업으로 포럼 공동대표 하윤수 전 부산교대 총장(한국교총 회장)과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연말연시 추위와 난방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연탄을 제공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한 포럼은 앞으로도 소외 이웃들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 사업을 계속 전개할 계획으로 있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에 나선 하 전 총장은 “연탄은 지난 날 아련한 추억속에만 존재하고 사라진 걸로 여겨지지만, 여전히 연탄에 의존하여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들에게는 절대적인 생필품”이라면서, “코로나19로 더욱더 어려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이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 전 총장은 매년 소외·취약계층에 대한 연탄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으며, 지난해 9월부터는 사단법인 부산연탄은행 후원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