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은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조감도./사진=대우건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아파트보다는 생활형숙박시설이나 오피스텔 등이 도입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주요 수요층으로 떠오른 MZ세대와 30~40대에게 호응을 얻고 있어 이 같은 단지는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 을지로 일대에 분양 중인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단지 안에서 여가생활, 문화생활, 손님 응대까지 가능한 생활형 숙박시설이다. 코워킹 스튜디오와 컨텐츠 스튜디오 등 문화생활 시설도 갖췄다. 3-6구역 396실과 3-7구역 360실 등 총 756실(전용면적 21~50㎡) 규모다. 두 단지 모두 지하 6층~지상 20층이다.

서울 서초구 일대에 분양하는 하이엔드 오피스텔 '르 니드'(leNID) 역시 입주 청소, 펫케어 등 생활 편의 프로그램과 세탁 서비스, 룸 클리닝 등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하 8층~지상 20층, 전용면적 42㎡~130㎡의 총 156실 규모로 조성된다.


제주시 연동에 분양한 '스타레지스 연동'은 로비의 카페 라운지와 게스트 하우스, 북카페 등 편의 서비스를 마련했다. 옥상 정원에는 제주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바비큐 파티장과 수변공간이 조성됐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5층, 전용면적 44~84㎡ 의 총 140실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