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정공이 친환경차 부품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2일 오후 1시45분 오리엔트정공은 전거래일 대비 185원(7.36%) 상승한 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오리엔트정공은 미래 친환경 자동차 부품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경북 소재 K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리엔트정공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살려 기존 알루미늄 대비 강도가 높고 고방열성 지닌 신소재 부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알루미늄 소재기술을 보유한 연구기관과 기술 이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생산할 수 있는 소재업체 K사 인수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K사 인수는 향후 오리엔트 정공의 소재사업과 기존 사업의 원가 절감 및 수익향상 면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량화 사업의 필두에 소재사업을 두고 신소재 기술확보 및 신소재를 활용한 부품 개발을 통해 친환경차 부품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