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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국적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성분 니르마트렐비르·리토나비르)'의 긴급사용승인 검토에 착수한 가운데 제일파마홀딩스의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후 1시57분 제일파마홀딩스는 전거래일대비 2900원(19.02%) 오른 1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제일약품의 최대주주(49.24%)로 제일약품의 도입 의약품 중 상당수가 화이자 제품이다.
식약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출된 임상, 품질자료 등을 면밀히 검토해 전문가 자문회의,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안전관리·공급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인한 후 긴급사용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화이자는 지난 11월10일 식약처에 '사전 검토'를 신청한 바 있다. 식약처는 화이자 측의 자료를 검토해왔고, 이날 질병관리청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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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