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전북 김제시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33센터를 방문해 새만금지역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호남 방문 2일차인 23일 취약지역인 광주와 전남 순천·광양을 찾아 민심 챙기기에 나선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에 있는 AI데이터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 광주를 첨단과학 도시로 끌어올릴 구상을 내보일 계획이다.


후보 당선 이후 윤 후보의 광주 방문은 지난달 10일 5.18 민주묘지를 찾아 '전두환 발언'에 대해 사과한 이후 두 번째다.

윤 후보는 오후에는 전남 순천을 찾아 전남지역 당협위원회 간담회를 가진 후 전남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 선거 승리 의지를 다진다.


윤 후보는 이후 전남 광양에 위치한 여수광양항만공사를 찾아 스마트 항만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약속할 예정이다.

앞서 윤 후보는 전날(22일) 호남 방문 1일차를 맞아 전북 완주·전주·군산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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