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일 광주‧순천‧광양을 방문한다. 사진은 윤 후보가 지난 22일 전북 전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전북도당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호남 마지막 일정으로 광주‧순천‧광양을 찾는다.

윤 후보는 23일 광주 북구 광주AI데이터센터를 방문한다. 윤 후보는 ‘AI도시’로서의 광주를 강조하며 광주를 첨단과학 도시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어 그는 전남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전남지역 당협위원장 간담회를 진행한 뒤 전남 선대위 출범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서 ‘지역의 벽을 뛰어넘는다’가 핵심 메시지가 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는 윤 후보가 전남 선대위 출범식을 여는 것에 대해 “혁신과 실사구시 정치로 지역의 벽을 뛰어넘겠다는 후보의 열망을 담았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마지막 일정으로 전남 광양 여수광양항만공사를 찾는다. 광양항만공사 관계자들을 만나 광양항을 아시아 최고 스마트 항만으로 키우는 것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