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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현대공업은 현대차 제네시스 G90에 주요 내장재 공급계약을 맺고 양산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전 10시1분 현대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230원(2.83%) 오른 8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공급은 최근 제네시스 전기차 모델 GV60 내장재 공급에 이어진 것이다. 현대공업은 지난해부터 G70, G80, GV60, GV70, GV80 등 프리미엄 차종 라인업인 제네시스 시리즈에 내장재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공업 측은 "제네시스 G90이 계약 개시 첫날부터 큰 주목을 받은 만큼 신차효과를 통한 장기적인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다년간 인정받아온 제품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차종 라인업 확대를 이어오고 있는데 글로벌 시장에서 제네시스 시리즈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프리미엄 차종 부품에 대한 현대공업의 입지는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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