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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5% 상승해 충남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부동산원이 내놓은 '2021년 12월 셋째주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15% 상승해 전 주(0.13%)에 비해 상승폭이 커졌다.
광주는 충남(0.15%)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자치구별로 남구(0.17%)는 정주여건 양호한 진월·봉선동 중저가 위주로, 북구(0.17%)는 용봉·양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전세가격은 0.12% 상승해 전 주(0.13%)와 비슷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자치구별로 광산구(0.23%)는 신창·선암동 위주로 매매가격 상승과 동반하며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북구(0.09%)는 교통환경 양호한 동림·운암동 구축 위주로, 서구(0.07%)는 풍암·금호동 인기 평형 위주로, 남구(0.06%)는 학군수요 있는 봉선·진월동 위주로 상승했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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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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