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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과 김경묵 지디넷코리아 대표는 23일 ▲최고위 전문 인력 양성 ▲서강대 메타버스 전문대학원에 최고위 과정 개설 ▲운영위원회 설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국내 대학에 메타버스 전문가 교육과정이 개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타버스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나노디그리(Nano-Degree)'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내년 2월 7일부터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메타버스 산업 전망과 기술 이해 등을 다룬다. 현대원 서강대 메타버스 전문대학원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서강대와 지디넷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메타버스 관련 기업 경영에 필요한 기술·서비스·융합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김경묵 대표는 "서강대와 협력으로 메타버스 발전의 새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면서 "최고위 교육 과정이 곧 메타버스 산업 성장의 근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종혁 총장은 "메타버스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을 위해선 신규 인력 못지않게 최고경영자와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재교육도 중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서강대와 지디넷코리아가 메타버스 패러다임 시대를 선도하는 동반자가 돼 우리 사회와 경제 발전에 유의미하고 보람찬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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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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