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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중구 신당동의 서울경찰기동대를 방문해 의무경찰들을 격려하고 감사인사를 전한다.
오 시장은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 홍기현 서울경찰기동본부장, 조정래 1기동단장, 박정원 5기동단장 등과 환담을 나누고, 서울시 공무원들이 마련한 위문금도 전달한다.
서울시는 매년 25개 자치구와 함께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금 행사를 하고 있다. 위문금은 전후방 각지에서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국군 장병, 서울 치안을 위해 힘쓰는 서울 경찰에 전달해왔다.
한편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여 동안 10만여명의 군 장병들이 생활치료센터, 백신 수송, 역학조사 관리 지원 등 코로나19 업무에 투입돼 일하고 있다.
경찰기동대의 의무경찰도 올 한해 4400여건의 집회·시위 현장에 1만여명이 투입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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