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000명대 전후를 기록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22일 오후 대구스타디움 동편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 /사진=뉴스1
24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000명 전후가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5698명이다. 전날 동시간대 총 5308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해 390명 많은 수치다. 일주일 전인 16일(5901명)과 비교하면 203명 적다.


최근 일주일(지난 17~23일)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7434→ 7312→ 6233→ 5317→ 5202→ 7456→ 6919명이며 일평균 약 6552명이다.

이날 집계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4092명(71.8%), 비수도권에서 1606명(28.2%)이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298명 ▲경기 1556명 ▲인천 438명 ▲부산 408명 ▲경남 200명 ▲충남 180명 ▲대구 145명 ▲경북 144명 ▲강원 125명 ▲대전 79명 ▲전북 77명 ▲충북 62명 ▲광주 54명 ▲전남 41명 ▲울산 37명 ▲세종 29명 ▲제주 25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가 12명 추가돼 누적 24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감염자 가운데 4명은 국내 감염, 8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이로써 국내 감염자는 전날 160명에서 164명으로, 해외유입 사례는 74명으로 82명으로 늘어났다. 지역사회에서는 해외 입국자를 기점으로 접촉자 사이에서 오미크론 연쇄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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