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4일 0시 기준 6233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광장 선별검사소에서 검체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4일 0시 기준 6233명을 기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6163명, 해외 유입 70명이다. 사망자는 56명 추가돼 누적 5071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1084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6919명보다 686명 감소한 6233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59만6209명(해외유입 1만6670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7만9148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388만4305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5.5%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5.2%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3만3891명 늘어나 누적 4225만9139명으로 접종완료율은 82.3%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2.8%다. 추가접종은 56만3646명 늘어나 누적 1430만4492명으로 집계됐다. 추가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27.9%, 18세 이상 32.4%, 60세 이상 67.1%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56명 발생, 누적 5071명… 치명률 0.85%

2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5071명이며 치명률은 0.85%로 나타났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56명 늘어 누적 5071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85%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1084명으로 종전 최다치였던 전날 1083명보다 1명 늘어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중환자 병상 총 1344개 중 1059개를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78.8%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3491개 중 8905개를 사용해 가동률 66%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4404명… 감염 비율 71.5%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4일 0시 기준 6320.3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6919명보다 686명 감소한 6233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59만6209명(해외유입 1만667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6163명, 해외 유입 70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324명 ▲경기 1647명 ▲경남 228명 ▲부산 419명 ▲울산 43명 ▲대구 150명 ▲강원 129명 ▲경북 144명 ▲충북 90명 ▲대전 81명 ▲인천 433명 ▲광주 54명 ▲전남 68명 ▲전북 117명 ▲충남 176명 ▲제주 24명 ▲세종 36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4404명(서울 2324명, 경기 1647명, 인천 433명)으로 71.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759명으로 28.5%다.

이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환자 수는 국내 2명, 해외 14명(미국 9명·영국 2명·이탈리아 1명·튀니지 1명·프랑스 1명)이 추가돼 누적 262명(국내 166명·해외 96명)으로 집계됐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8일~24일) 동안 7312→ 6236→ 5318→ 5202→ 7456→ 6919→ 6233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7283→ 6173→ 5258→ 5144→ 7365→ 6856→ 6163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6320.3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