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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의원은 박근혜씨 사면이 결정된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늦어도 너무 늦었지만 이제라도 다행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나름대로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났을 때도, 그리고 대정부 질문을 통해서도 석방과 사면을 촉구했지만 옥중에 계실 동안 변변히 보태드린게 없어 면구스럽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박근혜씨가 탄핵 당할 당시 ‘역사가 오늘의 결정을 다시 돌이켜보는 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고 페이스북에 작성했던 자신의 글을 언급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년 특별사면 기자회견을 통해 2022년 신년을 앞두고 3094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 대화합의 관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특별사면하고 형 집행을 완료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복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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