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재명 아들, 불러서 조사한 건 아냐" 송대표 발언 정정
송영길 "이재명 아들 불러다 취조하듯 별도 조사"
與 "사실과 달라…여러 차원서 점검했지만 별도 부른 건 아냐"
뉴스1 제공
1,123
공유하기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윤다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송영길 대표가 한 방송에서 상습 도박 의혹과 성매매 논란에 휩싸인 이재명 대선 후보의 아들에 대해 '당에서 불러 취조하듯 별도 조사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정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송 대표의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며 "민주당은 여러 차원에서 후보 아들의 문제를 점검했지만 별도로 불러서 조사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송 대표는 이날 오후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이 후보가) 일이 터지자마자 조건 없이 사과를 드렸고 어떤 조사라도 받겠다고 했다"며 "당에서 불러서 조사했다. 아들을 불러서 취조하듯 별도로 조사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