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기도 용인시 지상군작전사령부 선봉대 강당에서 장병들이 코로나19 예방접종(3차)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2021.12.13/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25일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가 308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확진자 가운데 현재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282명이다.


보고된 신규 확진자를 군별로 살펴보면 해군이 간부 8명, 병사 5명 등 총 13명으로 가장 많다.

이 외에도 육군에서 간부 1명·병사 2명·군무원 2명, 공군에서 간부 4명·병사 1명, 국방부 직할부대 소속에서 간부 1명·군무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백신을 2차(얀센 1차)까지 맞고 항체형성 기간에 해당하는 2주 이상이 지난 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는 24명이다. 군 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중 돌파감염자는 1297명으로 늘었다.

국방부 공표 기준 이날까지 군에선 28일 연속 두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방부는 이달 13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2차 접종까지 마친 뒤 3개월 이상이 지난 인원 중 희망자를 상대로 추가접종(3차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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