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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성탄절인 25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99명 발생했다. 1주 전인 지난 18일 같은 시간 1011명보다 112명 줄어든 규모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899명 늘어난 21만6132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14명 늘었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관악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76명이 됐다.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2명(누적 33명), 도봉구 소재 병원 관련 2명(누적 30명) 추가 확진자도 나왔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총 84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480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2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383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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