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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26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9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799명 증가한 21만7949명이다.
신규 확진자 799명은 성탄절인 전날 같은 시간 899명보다 100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 707명보다 92명 많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1일부터 2805→2719→2346→2123→1917명으로 5일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연령대별 현황을 보면 60대가 124명(15.5%)로 가장 많았으며, 40대가 119명(14.9%)로 뒤를 이었다.
현재 서울시민 1만2398명이 재택 치료 중이며 누적 인원은 5만9957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478명(총 8만9824명)으로 가장 많았다. 감염경로 조사 중이 272명(총 8만5781명)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송파구 소재 시장에서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853명이 됐다.
관악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는 2명 증가한 79명이다.
서초구 소재 공공기관(2)과 관련해서도 2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총 확진자 수는 43명으로 늘어났다.
용산구 소재 직장(2)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난 41명이다.
이밖에 해외유입 18명(총 2353명), 기타 집단감염 16명(총 3만4107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5명(총 4868명)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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