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사과' 윤석열, 대장동 현장행 '특검' 공세 강화…증시 공약 발표도
선대위·코로나19 비상대책회의 주재…오후 대장동 현장 방문 '특검 촉구'
안철수, 파주 GOP경계부대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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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허위 경력 의혹을 받고 있는 부인 김건희씨가 전날(26일) 대국민 사과를 한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7일 금융 관련 정책공약 발표 등 선거 운동에 집중한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국회에서 제6차 중앙선대위 회의에 참석한다. 국민의힘은 "윤 후보는 2021년 마지막 주 선대위 회의에 직접 참석해 선대위의 단결된 힘으로 대선 승리에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 후보는 오전 10시 제2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해 대응책을 논의한다.
오전 11시에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자본시장 공정회복 정책공약을 발표한다. 전날 윤 후보는 '직접 공약 발표' 시리즈 첫번째로 성장-복지-일자리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동학개미들의 수익을 보호하기 위해 주식시장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자본시장 개혁 공약을 발표한다"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지방신문협회 주최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후 오후 4시에는 경기 성남 분당구의 대장동게이트 현장을 방문해 특검 도입을 촉구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감사원을 방문해 세무사 시험 불공정 논란과 관련한 공익감사 청구서를 제출한다.
안 후보는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을 방문한 뒤 오후에는 파주 육군1사단 신병교육대대와 GOP경계부대를 격려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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