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솔트룩스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가 내년 1월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2'에 참가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27일 오후 1시28분 솔트룩스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4.47%) 오른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트룩스는 ▲딥시그널(DeepSignal) ▲메타휴먼(Metahuman) ▲톡봇(TalkBot) ▲AI컨택센터(AICC) 등 4가지 테마로 부스를 구성, 국내외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 홍보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솔트룩스는 CES에서 메타휴먼 '에린(ERIN)'도 공개한다. 실사에 가까운 외형과 고도화된 얼굴인식 기능 등이 탑재된 에린은 이번 전시에서 솔트룩스 홍보와 딥시그널 소개를 담당해 부스를 방문하는 참관객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며 색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솔트룩스와 파트너사들이 개발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고 한국 AI 산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솔트룩스가 해외에서도 AI 기술 역량과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