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27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801명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 /사진=뉴스1
2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0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801명 늘어난 누적 21만9447명으로 조사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799명보다 2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 같은 시간 기준 1030명보다 229명 적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1일 2805명 이후 ▲22일 2719명 ▲23일 2346명 ▲24일 2123명 ▲25일 1917명 ▲26일 1496명 등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3차 접종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강화된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감염 현황을 보면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4명 늘어나 누적 862명으로 집게됐다. 관악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는 4명 추가돼 누적 87명으로 늘었다. 노원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난 누적 58명, 성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누적 31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한 확진자 436명은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밖에 23명은 해외유입, 314명은 아직 감염경로가 조사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