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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가 신작과 플레이투언(Play to earn, P2E) 게임 런칭 예정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있을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28일 오후 1시18분 조이시티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2.74%) 오른 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이시티는 온라인, 모바일 게임 개발·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프리스타일'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크로스파이어: Warzone' 등 전략시뮬레이션 전쟁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윤창배 KB증권 연구원은 "조이시티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75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기록했는데 계절적 비수기와 마케팅 감소로 주력게임들의 매출이 전분기 대비 하락함에 따라 영업이익 동반 감소가 나타났다"며 "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0%, 16.5% 성장 중"이라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P2E 게임 및 NFT 진출 등 블록체인에 기반한 신규사업을 추진 중이며, 위메이드와 MOU 체결 이후 건쉽배틀의 P2E 버전이 내년 1분기내 출시될 예정"이라며 "신작과 P2E 게임 런칭 예정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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