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화이자사와 개별 계약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87만6000회분이 29일 국내 도입된다. 지난 10월 7일 화이자의 백신 9만4000회분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옮겨지고 있다./사진=뉴스1
정부가 화이자사와 개별 계약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87만6000회분이 29일 국내 도입된다. 이번 추가 도입으로 올해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6600만회분이 다 들어오게 됐다. 

개별 계약된 모더나 백신 134만6000회분도 같은날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 공장에서 출고된다.

28일 질병관리청은 "29일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487만6000회분이 오전 11시55분쯤 KE8518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개별 계약된 모더나 백신 134만6000회분도 송도 공장에서 출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국내 공급된 코로나19 백신 총량은 1억1740만회분이다.


질병관리청은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