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2.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올해 마지막 화요일인 28일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오후 9시까지 1657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 대비 1282명 늘어난 22만1592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오후 6시 1281명에서 3시간 사이 376명 추가됐다.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1216명보다 441명 많고, 일주일 전인 21일의 2366명과 비교하면 709명 줄었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1일 2805명 이후 2719→2346→2123→1917→1496→1290명으로 6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검사수는 11만4780명으로 최근 15일 평균 확진율 1.9%를 적용하면 이날 약 2180명의 확진자 발생이 예상된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30명, 집단감염 49명, 확진자 접촉 621명, 조사 중 582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5명 늘었다. 이 시장 관련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886명에 달한다.

관악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도 5명 추가돼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94명이 됐다.


노원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5명 늘어난 68명, 동작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4명 늘어난 7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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