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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관계자는 지난 28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전례가 없는 상황에 대해 (사실관계) 파악 중"이라며 "이른 시일 내에 검토해 필요한 조치를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7일 JTBC는 김씨가 지난 1999년 숙대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을 당시 제출한 '파울 클레의 회화의 특성에 관한 연구' 논문 총 48페이지 중 43페이지에서 표절 흔적이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참고문헌에 기록되지 않은 지난 1980~90년대 파울 클레 관련 책과 논문 4개를 직접 추가해 표절심의 프로그램인 '카피 킬러'로 검증하자 표절률이 42%까지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최지현 국민의힘 선대위 수석부대변인은 "1999년 석사 논문을 현재의 연구윤리 기준을 적용해 해당 대학의 정식 조사가 아닌 약식 방법인 '카피킬러'로 다른 조건까지 넣어 산출한 것"이라며 "정확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이에 최지현 국민의힘 선대위 수석부대변인은 "1999년 석사 논문을 현재의 연구윤리 기준을 적용해 해당 대학의 정식 조사가 아닌 약식 방법인 '카피킬러'로 다른 조건까지 넣어 산출한 것"이라며 "정확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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