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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남도에 따르면 완도군은 전남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 평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도로변 배수 시설, 긴급 수해 복구, 위험도로 구조 개선, 월동 대책 마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체 보유 인력·장비·예산을 최대한 활용해 도로 보수·정비를 추진함으로써 위임국도, 지방도, 군도 등의 원활한 주행을 유도해 교통 소통에 기여했다.
아울러 겨울철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 강화와 친환경 제설재 확보, 제설 장비 정비 등 제설 대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차재철 완도군 안전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주민들의 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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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