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현영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2차 당·정 협의’ 후 브리핑에서 “중환자실 가동률과 위중증 사망 등 지표들이 호전되려면 시간이 더 걸릴 가능성이 높다”며 “거리두기 연장 필요성에 대해 여당과 정부가 어느 정도 공감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현행 거리두기를 연장하더라도 업종별 특성에 맞게 미세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신 원내대변인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피해업종에 완전한 보상을 주문했다”며 “선지원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해줄 것을 정부에 주문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매출 감소분에 대한 100% 보상 확대도 이야기했고 간접 손실 사각지대를 두텁게 메울 방안 검토도 촉구했다”고 했다.
재택치료 대상에 대한 보완 필요성도 제기됐다. 신 원내대변인은 “60세 이상 고령자도 재택치료 대상이 되는데 고령자는 생활치료센터나 입원치료를 강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구용 치료제와 병상 확보를 위한 예산 확대 필요성도 논의됐다. 신 원내대변인은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해선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지만 코로나19 관련 예산 확대는 불가피한 것”이라며 “정부의 구체적 대응 방안을 다시 한 번 당부하고 과감한 투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했다”고 말했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협의 모두발언에서 “추경을 통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