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29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110명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2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1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72명 감소한 수치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100명으로 누적 22만2957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1282명보다 172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 22일 1442명과 비교했을 때는 332명 감소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의 감염 현황을 살펴보면 ▲해외유입 21명 ▲집단감염 22명 ▲확진자 접촉 625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9명 ▲조사 중 420명 등이다.

주요 감염경로를 확인하면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4명 늘어 899명으로 집계됐다. 관악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 수는 3명 증가한 99명, 동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과 학교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32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