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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더욱 특별한데 홍콩의 새 랜드마크에서 화려하고 낭만적인 신년 카운트다운 이벤트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는 지난 11월 개관한 엠플러스 뮤지엄(M+)이 있다.
엠플러스 뮤지엄에서는 올해의 마지막 밤, 65.8미터 높이의 LED 스크린으로 초대형 카운트다운 쇼를 선보이며 빅토리아 하버 장관을 더욱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홍콩의 디지털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홍콩의 모든 것을 LED 스크린을 통해 소개한다.
새해가 시작되면 빅토리아 하버를 따라 늘어선 수많은 유명 고층빌딩이 불빛을 뿜어낸다. 도시를 대표하는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HK Phil)가 서구룡 문화지구에서 야외 콘서트를 시작하면서 눈부신 조명 쇼 향연이 최고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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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