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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포인트 광고 플랫폼 업체 엔비티가 가상 부동산 거래 플랫폼 '세컨서울'의 흥행에 강세다.
30일 오전 9시21분 기준 엔비티는 전거래일대비 5300원(20.27%) 오른 3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타버스 안에서 서울 부동산을 보유하고 거래할 수 있는 가상 부동산 거래 플랫폼 세컨서울이 접속사 폭증으로 서버가 다운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엔비티 주가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세컨서울은 엔비티의 100% 자회사인 엔씨티타마케팅이 개발했다. ‘세컨서울’은 실제 서울 지역을 수만 개의 타일로 나눠 NFT(대체불가능토큰) 형태로 사고팔 수 있도록 만든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지난 달 사전청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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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